4차 pr도 나왔는데 먼가 겜 의욕도 안생기고 하기도 싫고 아침에 켜서 의뢰돌리고 끄고 저녁에 켜서 데일리랑 의뢰돌리고 끄는게 전부임 메레나도 안해서 지금 한 80퍼인가 되는거 같음. 콜라보때문은 아니고 2년 했으면 오래했다 싶기도 하고 막상 또 접으려니까 너무 허무한느낌도 들고 접고 다시온애들 후회하던거 생각나고 별생각이 다드네... 어제도 하루종일 지른거 환불문의 보내볼까 고민만 계속 한거같음. 이러니까 챈도 잘 안오게되던데 그냥 푸념한번 하고 간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