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패배해서 저항할 힘이 없는 상대에겐 한없이 자비로웠던 그라프 슈피의 함장 





한스 랑스도르프의 묘

어제 봤던 프란츠 슈티글러도 그렇고 낙지에도 은근히 정의로웠던 사람들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