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 뒤로 빼다가 갑자기 목에 경련와서 핸드폰 빠뜨리고 화장실 타일에 엎어져서 끄어어어걱 거리다가 형수님한테 추태를 보일 뻔 했다.
개씨발 딸딸이도 못치고 사는게 시발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