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멧젠, 오늘은 BB



1. 멧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가 리더로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동료들을 위해 눈치채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필요한 공간을 만들지 않는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실패했습니다. 내 사과가 어떤 종류의 차이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멧젠이 성추행 가해자가 아닌데도 사과하는 이유가 '이번 사태에 연루돼있는 인원 중 하나인 아프라샤비의 절친이라서' 라는 얘기가 있음. 틀우에서는 야전사령관 아프라샤비라는 이름의 NPC로도 출연함










2. BB

예전에 이미 성추행당한 피해자 동료한테 성추행 관련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고 신고하라고 조언했으나 피해자 본인이 너무 두려워해서 가만히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함. 이번 폭로에 목소리 내준 피해자들의 용기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