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37.8인데 존나 아픈척해서 병원가고 콧구녕에 부들같이 생긴거 쳐넣음 다음에 음성 튀어나왔는데 담임이 오지말라고해서 헤헹 씨발 이쁜누나들보고 딸딸이쳐야지하면서 집 갔는데 어머니가 한번도 외출을 안 나가셔서 못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