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방구석 벽붕이입장에선 밥먹을곳만있음되는데 맛좆도없더라 식당들

그냥 수도권이랑 똑같이 프렌차이즈 있고 똑같은 주택가에 사는데 불편함은없음

치킨도 네네치킨 비비큐 등등 있고 우리가아는 프렌차이즈 버거,피자 등 싹다 있긴함

병원도 대학병원 갯수는 적어도 있긴있고 동네병원 의원이나 한방의료원 등등 아플때 서럽지는 않더라

직장이 지방이란전제하에 문화생활할거아니면  인프라 포기하고 살만함

그래도 좀 큰도시라 마트, 상설의류매장,ktx역 이런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