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GRE 논술할 때 문제지문 중 하나가 "강한 국가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가 있었던 거 같음

대충 뭐 올림픽 메달 많이 많이 딴다고 강국인가? 나라 군사력이 강하면 강국인가? 돈이 많으면 강국인가? 이런 거 가지고 논지 풀어야되는데 난 냉전시대 소비에트랑 미국사이 올림픽 메달 경쟁이나 부자가 많은데 국가는 파산으로 가던 그리스 같은 예시 들면서 논술 풀었던 걸로 기억함.


내 생각을 말해보라면 올림픽때마다 메달 가지고 국위선양이니 뭐니 할때마다 예전 전체주의 국가들 하던 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