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 나와서 덩케랑 손잡고 헤헹 휴가다 찌찌 좋아 하면서 모항 산책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이봐앙 젊은 총각이랑 아가씨 이 할매미가 선물 줄게 선물 해서 우와 씨발 선물 좋아 하면서 할머니가 준 상자를 여니까 매미가 쳐 튀어나와서 좆나 씨끄럽게 울어서 으아아악 씨발하면서 깨니까 방충망에 애미매미새끼가 존나 쳐 울고 있더라 아 시발 덩케랑 섹스할 수 있었는데 씨발 매미 개쌔끼 죽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