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깨끗한 러시아를 만들겠다는 이유로 길가에 지나다니는 아시아계를 린치했다가 피해자 타지크인 여성이 러시아 국가두마 의원의 딸


젊은 시절에 네오 나치라는 이유로 백인 국수주의자들에게 극심하게 린치당한 이후로 백인은 건들지 않았지만 결국 끌려가 천벌당함


지방분권화가 발달하고 제정시절부터 소수민족을 우대하는 러시아 특성상 얘 명줄은 짧을거 뻔했음


이후 교도소에서 석연치 않은 이유로 옥사함

고문당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중


얘 빨아주는건 개인적으로 이해 안됨

똥양인들도 일자리뺏어간다고 매일같이 린치했는데


깡패짓도 뒷배가 있어야 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다른 러시아의 네오 나치들은 모스크바 정교회라는 뒷배가 있었는데 얘는 인터넷에서 성장한 전형적인 찐따류라 아무도 구명해주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