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집에 개새끼랑 고양이새끼 자꾸 데리고 오는데 한번만 더 축생을 집에 들였다가는 경찰서에 끌고간다 했거든. 근데 시발 개 좆같은게 얘들이 뭔데 이렇게 귀엽냐? 시골에서 안길러본 동물이 없어서 축생이라면 고기밖에 생각을 안하는데 시발 자꾸 저러니까 애완동물 사이트에서 좆같은거 찾아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