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이 굴라그에 갇혀있는거 보고 탈옥하는거 도와주다가 통수맞고 기절하고싶다. 

깨어나서 무슨 짓이냐며 욕하고 이를 갈아도 175cm짜리 마망의 푹신한 가슴에 묻혀서 마조본성 개발당하고 싶다

잘때는 껴안고 같이 코코낸내하고 눈나가 먹여주는것만 먹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