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음


(아타고의 포에 맞아 포탑링이 살짝 어긋난 사다코)



중파 : 임무 수행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손상을 입어 전문적인 수리가 필요한경우


(호위구축함한테 포탑을 관통당해 주포탑 2개가 파괴된 치쿠마)



대파 : 손상이 심각해 폐기해야하거나, 아주 오랜 시간동안 수리해야하는 경우


이 경우에는 그냥 폐기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 경우도 있는데 웨스트버지니아처럼 선전의 목적을 가지고 꾸역꾸역 살려내는 경우도 있음


(진주만에 가라앉은 미국 전함들)



완파, 격침 : 살릴 기회도 없이 주금


굉침은 크게 폭발하며 가라앉는다는 뜻인데 정식용어는 아니고 일본에서만 쓴다는 듯


(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 프린스 오브 웨일스 등등)



벽람에서는 소파(피 좀 까인 상태), 중파(체력이 너무 많이 까여서 스킬이 안 나감), 대파(전투에 못 나옴)


세개만 구현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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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전에서 스킬봉인당하는건 중파, 일반해역에서 아예 빠져버리는건 대파라고 대충 끼워맞추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