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쥬저지같은 성능함이 없어서그런듯 너가 당장 보스팟을 워파개 엔터 센토/포틀개 샌디개 헬레나 이렇게 가서 깨봐 수동컨안하면 바로 썰릴껄?

저 시절은 매복 공습 다 있었다고 들었는데

13지 당시 제공치생겨서 전함좆망겜하던사람들은 갔다가 133쯤부터 대가리깨졌으니까

짭선 시나노 퍼시어스 뉴저지 아즈마 체셔 얘네가 ㄹㅇ 불도저

잠수함 이동도 못 시켜서 보스가 범위 밖에 뜨면 잠수함 없는거랑 똑같고 그랬지

잠수함 다 100렙도 안찍고 있다가 부랴부랴 키우고 그랬는데  뉴저지도 그런데 퍼시어스 나오기전 13지는 너무 힘들었음 샌디도 13지 나오기 전까진 걍 피규어취급이었고.  구형폰 쓰는 사람은 13지부터 버벅리는것도 심했으니

1. 매복시스템으로 피 쪽쪽 까임
2. 당시 힐러가 유니콘 쇼호 말곤 개그캐릭
3. 좆수함이 내가 원하는 위치에 편성되길 기도해야됨
4. 손컨 안하면 쫄팟잡다 머갈통 날아감
5. 지금처럼 PT점수가 넘치던 시절이 아님
등등?

아니 걍 진짜 처음 13지 나왔을 때는 지옥이 맞았음. 13지 드가려고 몇개월 준비한거 기억나는데, 들어가서도 손으로 맨날 깼었음

그냥 복합적인 문제가 다 포함되있는 지역인지라 ㅈ같아서 진입을 안하긴 했지 신캐 드롭이건 뭐건 내가 깨다 빡돌거 같아서 일부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