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명예의 전당 감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배시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명예의 전당 감이 됩니다.

나는 배시를 친구로 두고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후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