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중남미로 가야하던 코카인 컨테이너가


배달사고로 부산으로옴.


원래 위장용으로 아보카도랑 같이 실렸으나


대한민국은 아보카도는 전량 검역대상이라 무조건 컨테이너 까게되있음.


그리고 13일동안 작동하는 위치추적기도 같이 실려있었는데 출발지인 페루에서 한국까지 한달이 훨씬 넘음.


즉 페루에서 13일안에 갈수있는 중남미 국가 중에 한곳으로 가야하던 화물이 잘못 실려서 대한민국까지 옴.


그 양은 무려 대한민국 마약검거 최대 기록의 4배가 넘음.  시세로는 약 1400억.




중남미는 도대체 어떤곳일까...


배달사고로 온 마약조차 대한민국 최대기록의 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