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쪽에서 F-14가 엔진 오작동으로 바다에 추락함.


당시 기준 최신예기 + 최신 피닉스미사일까지 같이 바다에 빠진바람에 


잘못하면 소련에게 기술유출될까봐 이를 인양하려함.


하지만 날씨도 안좋고 겨우 찾은 위치도 보급받고오면 어디로 사라지고하다가


원잠까지 투입해서 겨우 찾았는데


당시 F-14에 각종 그물들이 엄청나게 걸려있었는데


각 그물의 부표의 쓰인 언어를 보니


프랑스어, 영어(영국쪽), 러시아어 등등 별별 언어로된 그물들이 걸려있었음.



다들 미국 몰래 최신예기 빼갈려다가 실패한 흔적들임.


당시 소련은 그렇다쳐도


동맹새끼들도 F-14위치 파악하고도 미국에 안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 주인 잃고 바다에 빠진 F-14가 있는데 동맹이래도 이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