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순양함쯤 되면 어지간한 전함보다 큼

나도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추출된 모델링 같은 축척으로 비교해봤는데 모델링은 정상인듯
개 아키즈키가 134m라는데, 저기 키타카제 모델링보면 약 135m쯤이고

스트라이커 VS 공격형 미드필더 차이라고 생각하면 됨 스트라이커는 직접 센터백과 경합하며 득점을 노리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는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와 경합하며 득점을 노림 센터백=전함, 수비형 미드필더=순양함 이라고 보면 되는데 당연히 전함이 득점이나 수비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물이지만 순양함들도 덩치가 커지고 맷집도 세지고 화력도 세져서 거기를 잡기 위한 느낌이라고 보면 됨ㅇㅇ 그리고 스트라이커는 한번에 경기를 뒤집을 수도 있는 중요한 전력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는 득점보다는 공격의 줄기를 만들어 간다는 느낌에서 중요성이 떨어짐 그리고 애네들이 도태된 이유도 결국 축구와 비슷한데 공미를 보내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잡아먹고 스트라이커로 센터백과 경합하는 것 보다 다재다능한 중앙미드필더로 상대방 미드필더를 잡아먹고 마찬가지로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사용하는게 더 좋기에 전함이나 순양함이 도태되고 구축함을 통합된 것이랑 비슷함

모델링 파일은 3d models였나 그 사이트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