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친 아무리 장비조종하는거 견습이라고 해도 자기들 시다바리 존나 시키고 하루에 네다섯시간 잘만큼 일시키고 굴리면서


월급 100만원도 감사하게 받아라 배우는입장이면서 돈에 관심가지는거 자체가 글러먹었다 나때는 무급으로도 감사하면서 일배웠다 이러고 있는 꼬라지 보니까 갑자기 부사관 경쟁률 빡세진게 이해가 간다 저길 대체 왜가지싶었는데


옛날같았으면 진작에 향피우고 들누워있어야할 이런새끼들이 의학발달 수명증가로 아직도 일을 하고있고 젊은사람들 올라오는걸 처막고 있으니까 개갑갑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