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앵해상방위대에서 지휘관으로복무하던 시절 겪은 일입니다....

하루는 비서함이던 아타고가 다리를 벌리고선 유혹을하는데 제가 그만 "윽!!닭장냄새"라고 말했더니 아타고가 저를 칼에 손을 올리고 메타화 직전의 모습으로 노려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임기응변으로 "윽!! 아타고누나는 서약 1순위이지 말입니다!!"라고 했더니 아타고가 "아따~시키칸 니가 고로코롬 누나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부럿다잉~"하며 제게 다리를 벌려주는것입니다. 저는 살고싶은 생각에 뷰지에 입을대고 일주일동안 두통과 복통 몸살을 겪다가 식도암판정으로 의병 제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