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설명중에 성스러운 기운이 있댔나


같은 막사 쓰고 잠을 자는데 병사들이


성욕을 감히 품지 않았다고하는데


후대에서 예상하는게 두가지로 보통 갈림


최홍만 같은 체구에 찌찌큰 여자거나


거유 미인인데 영국 장군들 모가지 혼자 따버리는거보고


감히 생각도 못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