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기들이 처음으로 가져본 식민지가 조선이여서 식민지를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알고있는게 1도 없었음.


그래서 주먹구구식으로 조선식민지 경영해왔는데


지금 우리가 알다싶이 이 좁디좁은 한반도는 사람빼면 남는게 없는 거지동내인데


그 사람을 다루는게 장난아니게 어렵고 또 돈이 많이들어감.


그런데 조선사람들이 얌전히 일본말을 들었나?


그럴리가 있나



좀만 긴장풀리면 여기저기서 독립하겠다고 난리나니 일정규모이상 치안유지 병력도 주둔해야함.


안그래도 중국이랑 남방자원지대에 들어갈 병력이 얼만데 조선땅에 치안유지하느라 일정규모의 병력이 처박혀있어야했음.



일본입장에선 조선땅은 중국이랑 남방자원지대랑 비교해서 좆도 없는 거지같은 동네인데

사람은 오질라게 많고 말은 처안들어서 돈은 돈대로나가는 좆같은 동네였던것.


그런데 자기 본토랑 제일 가깝고 중국 진출할려면 버릴수도없는 더러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