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년 야스 망봐주는 역할 하던 범생이가

걸레한테 진짜 걸레라고 하는 금태양 후려치고

집가서 야스하는거

행복하게 해준다 하고, 여자는 몸 그만 팔고

어차피 자퇴한거 페밀리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남자애가 찾아가서 꽁냥대는 엔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