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막고라뜨던 가족때문에 못살겠다 꾀꼬리치고 다른데로 이사왔는데. 이번에는 윗층에서 또 쿵쿵대고 지랄나서 올라가보니까 쬐끄만 딸래미 둘이서 방방뛰고 있노.. 한마디 할려다가 귀여워서 걍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