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빛모름
단 한치앞도 못뜨게해
벼랑끝에 서 있는듯이
나 무서워 떨고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뿐이야
turnmayan

우리 아부지가 아이유 팬이라서 한때 이거 좀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