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표류하던 일본 해군 장병들을 건져낸 뉴저지(1944년 12월)


표류하던 사람 특성상 옷이 바닷물에 쩔어있어서 바로 탈의 시켜서 세탁함. 전염병 예방 목적도 있고.


세탁한 옷은 상태가 좋으면 돌려주는데 백이면백 전부 걸레가 된 상태라 남는 샘당을 입히고 함내 감옥에 집어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