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해운업 종사자들은 함순이들에게서 항로의 안전권을 보장받으며

소말리아 해적들이나 서아프리카 해적들은

시덥잖은 상선을 털어먹는게 목적이 아닌 함순이들의 섹끈하고 부드러운 뷰지를 따먹기 위해서

오늘도 모터보트를 타고 RPG를 쏘며 그녀들의 주의를 끌고 있으며

몇몇 함순이들은 근무 난도가 빡센 혹한의 바다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는 반면

지중해에서 피서를 만끽하며 누드비치에서 떼씹을 즐기는 문란한 함순이들도 존재하며

이 모든 것들은 이미 내 뇌내속에서 완벽히 펼쳐져있으니

그게 정말 현실이지 않을까라는것에대한 간단한 고찰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해보아도 괜찮을 것인지에 대한 학계의 정설은 과연 옳다고 볼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서

이런 뻘글을 왜 여기까지 읽고 있노 이 시간부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