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작해서 3차는 완전히 포기상태고 (물자강화 오픈만 기다린다) 

4차만 돌려서 겨우 pr들 다 끝냈는데

Dr은 아닛 28 24라서 한창 걸리고

텐라이도 없고 해서 계속 4기빳다 돌릴생각인데


비용기부는 pr dr둘다 랜덤하게 나오니 로스(?)율이 높을거같은데 비용기부 나오면 장비개발같은걸로 리프레시 돌려서 인식방향성 연구 나오길 기도하는게 나으려나? 

아님 그냥 어차피 언젠가 용골에도 쓸테니 인방 없이 비용기부만 있음 비용기부라도 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