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할매 진짜 웃기는 인간이네

여자화장실잠겨졌다고 문열어달라고 아주 지랄을 하네

난 알바고 해야할 일 있으니까 딴 직원분께 물어보세요하니까

뻥치지말래 여기에 알바가 어딨냐고 일을 그렇게 하지말라고 아주 지랄을 하네ㅅㅂ

사무실에 가보라니까 사람없대 없긴 뭐가 없어 있구만

아 저사람(대리)은 오래다녀서 내말  안듣는다며 나한테 해달래

그래서 마트매대쪽에 직원 있으니까 그사람한테 물어보라니까 없대 그렇게하면 점장한테 말한대

어이가 없어서...

없긴 뭐가 없어 과일깔고 있구만

화장실에 사람이 갇힌것도 아니니까 지금 딴일부터 해야한다고 말해도 먼저 열어야한다고 지랄을 하네ㅅㅂ

무시를 해도 안간다 ㅅㅂ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