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아까 내 미소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 나왔었지…. 그렇다는 건 자연스러웠다는 건가?)

워싱턴: (좋아! 아니, 잠깐…. 아까 어떤 식으로 했었더라…?)

워싱턴: (아아아, 얼른 떠올려라 나!)

남의 위기를 도운 워싱턴이지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스스로가 위기에 처한 모양이다.




아이 너무 커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