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조금 걸어갔을때 였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한데

일행들이 서서먹는 라멘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던건데

그 당시 겨울이였고 라멘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춥다보니까 존나 맛있었던거로 기억함 아마 오리지날에 도핑 더 추가없이로 먹었던거 같음

유튭 보는데 일본 야타이 포장마차 보여서 갑자기 이때가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