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사장 사상이 의외로 의원님이랑 비슷함.

 나에게는 꿈이 있다! 그것은 언젠가 이 나라의 모든 우마무스메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만드는 거지. 진정한 자유의 땅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