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에서 식량만 축내는 카시노를 강제로 수육삶는 기계에 던져 넣고 살려달라고 마구 기계입구를 두드리다 결국엔 삶아지는 카시노를 메이드대에게 보여주고서 요즘 실적이 나쁘다면서 너희도 이렇게 되기 싫으면 더 열심히 노동하라고 갈군뒤 메이드대한테 수육을 강제로 먹여서 태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