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연구임무 때문에 1기 모나크, 2기 키타카제, 3기 체셔 연구

복귀한지 좀 되가는데 기존의 경순위주 전열에 한계가 느껴져서 4기 애들이 튼튼하고 좋다길래 4기 연구로 직빵했음

현재 앵커리지29렙이고 에기르 연구 중인데 문득 예전에 차근차근 올라오는게 좋다는 얘기를 봐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걍 성능이랑 쥬지 따라가도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