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줌마들이 자주보는 평일 저녁 일일드라마 있잖음 마지막으로 본게 거의 10몇년전이라 관심도 없었는데


저녁먹다가 하길래 보니까 대여섯살짜리 애한테 엄마가 한다는소리가 너 배안에 있었을때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러니까 말 잘들어야해? 이러노ㅋㅋㅋ


분명히 10년전에는 저런대사 별 생각없었는데 이제와서 들으니까 좀 좆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