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자는 난농이 이불로 멍석말기해서 바다에 냅다 던지고싶다


매일매일 던져서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어서 전해주고싶다 


수십년 후 시키칸의 후손들이 쿨쿨 자는 난농이 손녀를 멍석말아서 냅다 바다에 내던지는게 보고싶다


수백년 후 모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로 유명 관광상품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