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소비를 한번에 조져본 적이 없어서

상상만 해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실물 보고오니까 가치있는 소비인 것 같음

맥북프로로 돌리는 벽람항로는

어떤 쾌적함일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