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얘민하고 주변 인간관계 다 조지기 시작하고 자기 남자도 옥죄면서 통제 하는데

 일반적으로도 그렇지만 코레계열 씹덕겜은 캐릭터 수백씩 나오고 일부다처제 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내놓기 힘든 컨샙 이지 싶음

딱히 만인에게 사랑받는 것도 아니고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 식당가든 어지간하면 있는 콩나물국밥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