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었으면 시대착오적인 병신새끼들이라고 했을것같은데


약해빠진주제에 힘으로 원하는건 뭐든지 빼앗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로마같아서 꼴림



뉴저지 원펀치에 비참하게 나가떨어지고 


나약한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히끅히끅하는 로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