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미친년이 어제 수술한 강아지가


집 입구에서 가족 못나가게 막도 있는거 넘어 가려다가


물려고 하니까 발로 차더라


살짝 찼던 아니던 미친년 아니냐 진짜


어제 수술 끝나서 아픈 강아지를 발로 차면서


강아지가 물면 걷어 찰꺼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