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생긴 큰 상처때문에 땀차서 아픈것도 막을겸 해서 한동안 치마입고 살았는데

치마가 되게 입고 지내기 편하고 그후로 바지입는게 불편해져서 짧은 치마입고 생활하게 되는거 보면 이것도 은근 버릇될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