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가 버릇없어서 부모가 정신차리게한다고 도로 한복판에 버림.


10분뒤에 부모가 대리러가니 애가 사라짐.


이후 경찰 실종신고하고 인근 산을 5일동안 찾았으나 발견안됨.


그러다가 5일 뒤 인근 자위대 주둔지 한 창고에서 애가 발견됨.



실종 위치에서 자위대까지 이름없고 다리도 없는 강이 3개나 있는데 티셔츠 한장입은 잼민이가 어떻게 도착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