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리슐이나 퍼시 같은 탈금딱 애들이

아니어도 성능 좋은 금딱이면 먹고나서

기쁘고 막 써보고 싶고 그랬는데 무딱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젠 금딱이 성능 좋아도

좋아봐야 금딱 이런 생각이 듬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