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 반장이 탕비관련 여주임한테 부식거리 얘기했다가 여주임한테 무개념 발언듣고 딜교확전.

중요한건 공무원 팀장이 '필요하면 얘기'하래서 받으러간거.



20대 여주임이 우리 반장한테 먼저 '내가 아저씨들 수발이임?' , '못배워서 노가다나 뛰면서' 같은 무개념 명예훼손 해놓고 


반장이 참다못해 윽박지르고 '야발'한거가지고 여주임이 '협박이랑 명예훼손'으로 신고때린다 시전,


반장도 맞고소 한다하고 더이상 구청이랑 일 못하겠다니 직원들 몰려와서 반장 붙잡고 참으라고 말림.


구청때려치면 오히려 돈 떼로버는 경력+실력자 기사인데 현실은 20대 공무원한테 노가다꾼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