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무지성 남탓하는 새끼들은 팩트제시 하면 일단락 시키기가능했는데 이제는 그새끼들도 나름의 답을 찾고 논리를 보완시켜서 진짜 가만히 있으면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까지 와버리게됨 

목소리를 원하는대로 크게 내는 요령을 터득했다는거

얘네도 얘네 나름대로 이길려 들려고 노력했고 발전한다는 점을 간과하고있었음

성격때문에 분쟁을 피하는걸 선호하는것은 지금 시대에 와서는 존나 손해만 보는 행동이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