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나는건 두가지 경우인데
일단 시험공부나 과제처럼 안하면 좆되는 경우는 토가 나오더라도 강제로 함 하다보면 됨 대신 시험기간동안 진짜 토나올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하기땜에 시험 마치면 좀 푹 쉬어줌
두번째는 운동이나 독서같은 자기계발인데 이건 하기 싫은게 당연함 근데 하기 싫은건 그 순간엔 즐겁더라도 하고나면 찝찝하고 낭비한 기분인데 하기 싫은 것들은 그 순간엔 좀 힘들도 답답해도 해내고나면 진짜 환희가 밀려옴 그리고 하기 싫은 것들도 몇날며칠몇주몇달 꾸준히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또 어느새 보면 내 자신이 성장한게 보이기 시작함 하기 싫더라도 그걸 이겨내고 해내야지 하는 압박감보다는 앞서말한 환희와 성장을 믿고 습관처럼 생각없이 꾸준히 하는거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