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글유니온 이벤트였고
2차 pr은 나온 이후 3차 pr은 나오기 전이었고

이때 디3가 문제가 아니라 sp가
몹은 몹대로 턴마다 이동해오고
아군 기지는 지켜야되고
적 잠수함 엘리트도 잠수 부상 반복하면서 다가오고
보스가 보스 몹이 아니라 적 기지에 들어가서 연속전투하고

이때가 젤 어렵다고 느꼈던것같음
그때 쫄팟 가스코뉴 쇼호 미니애폴리스 썼던 기억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