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어도 돈만주면 따먹을수있는 마을버스뷰지라서 좋고



콜라보캐들 기껏 반지줘도 프로포즈 받은게 아니라 무슨 감사하기 초청강연온거마냥 억지로 쥐어짜낸 모항에와서 좋았고 동료만나서 감사하고 지휘관 고맙고 래퍼토리였는데 ㄹㅇ 고백받아주는 느낌이라 좋고





안된다고 해도 되게 해야하는 김성모식 한남법이 떠올라서 좋다


파트리샤 대사도 기대되농노농노오농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