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칸이 요즘 너무 껴입지 않았냐며 좀 더 벗고다니라는걸


머봉이의 꼴리는 몸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해맑게 웃는 머봉이 보고싶다



시키캉은 그저 머봉이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코를 훌쩍이는게 보고싶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