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벽람항로와 함께해 주신 지휘관님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고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휘관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이 이상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벽람항로는 2122년 12월 1일(목) 부로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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