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센징저센징 거리면서

마음을 표현못하는 노시로


그러다가 지휘관의 첫 동정을 사카와에게 빼앗기고

낙담하던때 사카와가 아직도 못따먹었냐고 잔소리 듣는 노시로


이제 곧 따먹을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렇게 싸가지없는 여자는 못따먹는것을 알고 결국 사카와에게 정신개조를 부탁하여

몇시간의 고된 애교 훈련으로 지휘관에게 다가서는데


뒷이야기는 알아서